8. 22. 원여고 다온누리

지난 8월 22일 동그라미 강당에서는 원여고 자원봉사 동아리 다온누리 학생들과 이용자들이 부채 만들기 활동을 하였습니다.

부채도안을 직접 생각하고 이용자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들을 골라 같이 색칠하고 꾸민 이날 다온누리 학생들은 짝궁의 이름을 새긴 아주 특별한 부채를 선물하고 돌아갔습니다.

다음달에는 무슨 활동으로 이용자들과 호흡할지 상당히 기대가 되는 다온누리 학생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