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월) 2016 시무식을 마치고

원불교 종법사를 역임하시고 퇴임하신

좌산 상사님을 배알하고 왔습니다.

좌상 상사님께서는 동그라미 이용자들을 늘 관심 갖어 주시고,

육포 신제품 개발이나, 매출에 대해서 염려해 주시고 계십니다.

방문한 저희들에게 두 가지 큰 강령으로 원인과 성품을

잘 다스릴 수 있도록 말씀해주셨는데

상사님 말씀을 잘 받들어 동그라미 사업들을 올해도 잘 꾸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