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9일에는 6,500일 회향기도가 원내 강당에서 진행되었습니다.

1998년 4월 10일에 개원 후 하루도 쉬지 않고 기도를 한지 6.500일이 됐습니다.

17,18년에 가까운 날만큼 우리 이용자분들이 하루도 빠지지 않고 기도를 했다는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기도의 위력으로 동그라미 운영을 이끌어 왔고 4회 연속 우수 시설이 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회향 기도식에서

첫째, 진리에 관심을 두고 살자.

둘째. 동그라미 기관에 관심을 두고 살자.

셋째, 동지에게 관심을 갖고 살자.

원장님의 설법 말씀처럼 “인과의 이치”를 깨닫고 실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6,600일을 향해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