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옆이 지는 가을 밤 부송동에서는 11월 반상회가 열렸습니다.

모범 이용자로는 이0정씨가 선정이 되었습니다.

자신의 역할도 아닌데 잘 도와준다는 추천을 받아 쟁쟁한 후보들을 재치고

11월의 모범 이용자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달에 논의 되었던 반상회 회칙과

동그라미 축제 때 어떤 장기자랑을 할지 열띤 토론이 있었습니다.

그 결과는 12월 9일 동그라미 축제에 오시면 직접 구경하실 수 있을 겁니다. ^^

쌀쌀해지는 계절. 따뜻한 마음으로 오늘 하루도 열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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