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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집가정기원독경
 희망의집 가정기원독경을 지난 2월 24일에 하였습니다. 부송교당 교무님과 교도님들이 오셔서 가정의 안녕을 기원해주셨구요... 원장님과 국장님 그리고 동그라미 식구들 대표로 송*례님이 방문해주셨구요... *례언니가 짜장하고 돼지고기가 먹고 싶다고 하였는데 소고기밖에 준비를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나중에 다른집 기원독경할때 다시 초대 해서 돼지고기와 짜장을 공양할께요~ 그리고 언니가 사준 양말은 너무 잘신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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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림
2012-02-2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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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례언니는 그렇게도 가고 싶어하더니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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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희
2012-02-2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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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모습으로 희망의집 가정을 위해 진심으로 빌어주는 식구들의 모습도 너무 보기 좋네요~ 올 한 해 희망의집엔 행운만 가~득하길 기원할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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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술
2012-02-27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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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가정기원독경~ 참 보기 좋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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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화
2012-02-28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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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례언니는 0훈이랑, 0순언니랑 아파트 선생님 집에 놀러가고 싶대요. 초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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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진 |
오정식
2012-02-28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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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밖에 없어서 ...... 아..우울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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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금옥
2012-02-2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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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0례언니 고기 먹고 왔다고 자랑하던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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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구
2012-02-2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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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님 은혜가 충만하길 기원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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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각시
2012-02-2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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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이인구 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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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각시
2012-02-2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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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오정식 님 , *례 언니 짜장하고 돼지고기 없어서 엄청 실망했어요. 다음엔 꼭꼭 대접해 드리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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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2012-02-29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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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보러 갈 마음으로 못갔는데 행복가득한 희망의집 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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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2012-03-0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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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되시길 두손을 모아 기도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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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수
2012-03-0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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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례씨가 동그라미 대표로 가정기원 독경에 다녀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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