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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가든에서의 식신원정대
       주변 배경과 분위기가 좋아서 그런지 식구들이 정확히 인지하고 있는 함라 "호수가든"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음식의 맛깔스런 사진을 찍어야겠다고 생각할 쯤 이미 모든 음식은 동이 난 상태였을 정도로 좋아하는 곳입니다. 항상 반갑게 맞이 해주시는 호수가든 사장님과 직원분들에게 감사하며 덕분에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아...호수가든 전경도 못찍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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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최고미녀
2012-03-1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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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도남 한0훈씨가 오늘의 메인모델이군요^^ 꽃샘추위라 걱정했는데 모두 즐겁게 다녀온 것 같아 다행입니다^^ 저도.. 나중에 식신원정대.. 꼬옥 끼워주세요!!!^^ 진짜 따라갈래요 ㅋ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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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술
2012-03-1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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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맛있는 음식은 먹는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 같아요~^^ 식구들의 행복한 모습에 웃음이 절로 나네요~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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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림
2012-03-1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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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0씨 진짜 맛있게 먹네요~ ㅋㅋㅋ 먹고 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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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수
2012-03-1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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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는 자헌아저씨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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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집여왕
2012-03-14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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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먹고싶다.. 맛있는거 먹으러 간다는곳이 여기군요.. 이럴줄 알았으면 따라갈걸.. 나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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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구
2012-03-1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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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모씨~ 음식이 익기전에는 짜증과 지루함이 가득하더니... 다 익은 뒤 먹는 표정이 아주 그냥 쥑여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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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금옥
2012-03-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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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0훈씨 언제나 익나~기다리고 있는 표정이 참 재미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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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화
2012-03-1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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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보신엔 역시~ 호수가든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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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집여왕
2012-03-19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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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울집에선 안보여요~ㅜ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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