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역사회위원회와 부송동이 함께한 맑은집 자원봉사 이야기
지역사회위원회와 부송동 식구들이 뭉쳤습니다! 함께 맑은집 봉사활동에 다녀왔는데요~^^ 오랜만에 짝꿍을 찾는 아이들과 처음 가서 함께 얼굴을 익히고 함께 향교에 산책도 가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도 하고 용안초등학교 놀이터에 가서 신나게 미끄럼틀도 타고 빙글빙글도 타고, 지역사회위원회에서 준비한 간식도 함께 나누어 먹었답니다^^ 너~무나 해맑은 아이들과 동심으로 돌아가 오랜만에 신나게 놀았네요^^ 너무나 귀여운 맑은집아이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만나고 싶습니다!!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
| 
|
송정화
2012-03-18 11:26
|
홈페이지에 올리기 전 맑은집 아이들에게.. 미리 동의는 받으셨겠죠?
|
|||||||
|
||||||||
동그라미최고미녀 |
최미림
2012-03-18 18:03
|
《Re》송정화 님 , 네~~ 거기 계신 분들에게 동의 구했습니다~ |
|
|
|
|
최미림
2012-03-18 18:03
|
어린 식구들이라서 그런지...에너지가 넘치더라구요~~아고 팔뚝이~~~
|
|||||||
|
|
||||||||
|
오정식
2012-03-18 22:43
|
꾸준히 오랫동안 한다는것은 정말 힘든일 일것입니다. 그런데 부송동 식구들을 그것을 실현하고 있으니 그 대단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 |
|
|
|
박금옥
2012-03-19 09:39
|
모두가 즐거운맘으로 봉사하고 행복해 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워 보입니다~ | |
|
|
|
백의수
2012-03-19 11:58
|
《Re》최미림 님 , 난 미림이 딸인줄 알았네...어여 빨랑 시집을 가시유~~우... |
|
|
|
|
백의수
2012-03-19 11:59
|
지역사회위원회와 부송동 식구들이 아이들과 함께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가 좋았요... | |
|
|
동그라미최고미녀
2012-03-19 14:18
|
너무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아이들의 얼굴도 자원봉사활동했던 우리 식구들 모두 너무 즐거웠던 하루였습니다^^ | |
|
|
|
김경미
2012-03-19 15:30
|
장애아동들과 활기와 저희 동그라미 장애인들의 세월이 잘 역어진 시간이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정말 즐겁게 하나된 시간 이었어요. 다음을 또 기약하시게요...^^ | |
|
|
|
은혜의집여왕
2012-03-19 18:54
|
다음엔 나두~ 나두~ 데리고가~!! | |
|
|
|
송기진
2012-03-20 07:58
|
몸이 조금 피곤해지만 마음은 줄거운 하루였습니다 | |
|
|
|
이인구
2012-03-20 08:28
|
정말 지속적으로 만나고 싶은 것 맞죠~ㅎㅎ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