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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철저하게 연출된것임을 밝힙니다.
다시한번 이글은 철저하게 연출된 장면임을 밝힘니다. 주연: O훈씨네 식구들 조연: 5동 식구들 까메오: 소해진 선생님 (작성하다가 지워져서 또 다시 올립니다. 이번에도 안올라가면 ㅜㅜ)   식구들: 야~!신난다 다과 프로그램 한다 O훈: 계란은 내가 깐다 O성: 껍질 안들어가게 잘까라~지켜본다   O훈: 난 1분에 3천번 젓는다~휙휙 O훈: 어이~이봐!!다했으면 가져와봐. 해진T: 전 까메오에요~ (수백장의 부침개를 준비하고 먹을 준비를 하는데) (대성씨 옆집가서 젓가락좀 빌려와줄래요? ...... 이 말 한마디가)  여기? 여기? 여기?젓가락좀 빌려와 달라는 한마디가....큰 사건을 일으켰는데...두둥..   O희: 한접시 주슈~~ 응? 이건? 이건 아닌데...   O훈: 난 젓가락질이 느릴뿐인데..이건.ㅜ O성: 또 있어?  난 애초부터 포기했다~니나노~~ 이름뿐인 다과가 이렇게 끝이 났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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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최고미녀
2012-04-1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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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하하 진짜 재밌어요!!!ㅋㅋ 역시, 화려한 연출가 오정식 코디님~~ㅋㅋ 이번에도 왁자지껄 다과에는.. 다과가 없었군요!ㅋㅋㅋ 늘 왁자지껄만.. 존재할뿐..ㅋㅋㅋㅋ 화창한 토요일! 즐거우셨나요?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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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2012-04-1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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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유쾌통쾌하네요~ 홍보영상 준비할때 조언받아도 잘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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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수
2012-04-1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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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쉿 ! 정식이 다워~~~~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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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진
2012-04-17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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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한참웃었네요.. 이걸 어떻게 만들었을고... 나도 나중에 한번 해봐야징~ㅋ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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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구
2012-04-18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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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실패하고 두번째라고 했는데 정말이이지 이것마저 올라가지 않았다면.... 울었을 것 같네요~ 이렇게 하면 다음에는 부담이 될텐데... 더 잘 만들어야 하니깐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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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진
2012-04-1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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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정식쌤 센스가 장난이 아니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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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금옥
2012-04-1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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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부침개한상차림으로 5동의 즐거움이 만땅이네여~~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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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림
2012-04-1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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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ㅎㅎㅎ 특히 상훈이 표정이 가히 압권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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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미
2012-04-2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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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빵 터졌습니다. 완전 대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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