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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훈씨네 체험홈입니다^^
  살것을 메모한 후 O훈씨와 O성씨가 시장을 보는 장면입니다. 의외로 잘 했어요~^^   식사준비를 위한 야채 다듬기...역시 약간(?)의 안내에 따라 잘 했습니다.^^  결과물~!!  부송동 식구들 덕분에 무사하게 버스를 타고 내렸어요^^   이튿날 부송동 식구들과의 외식, 그리고 혼자 보은의집 찾아가기 입니다. 역시 잘 해결했어요. 짧은 기간동안 기대이상의 능력을 보여준 두 분과 기꺼이 자리를 양보해 주신 보은의 집 식구들에게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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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미
2012-05-0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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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씨 체험홈으로 한껏 들떴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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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식 |
야감동그라미
2012-05-03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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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그 유명한 잡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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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수
2012-05-03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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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식만에 특별식인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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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최고미녀
2012-05-0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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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원정대를 나가는 식구들 답네요^^ 만들어 낸 음식이 무척 다채롭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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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금옥
2012-05-0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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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어 보인다~꿀꺽~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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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2012-05-0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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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인가요?? 넘 맛있어 보이네요~~~역쉬 식구들 솜씨가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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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구
2012-05-0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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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 모르겠지만 푸짐하니 맛있어보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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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진
2012-05-0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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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만든거진 모르지만 맛깔날것 같아요.. 다음엔 초대 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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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2012-07-13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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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송동 체험을 하였고 내가 배에 까스가 있었던 내가 죽을다는 내가 힘들었던 생각이 남니다. 이제 부송동에 안나가면 좋겠다. 부송동 체험도 하기 싫고 나는 1동과~5동이 좋다. 엄마가 나를 힘들다는 나는 엄마 말이 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송동 나가도 좋은 일도 없다. 그냥 동그라미에 살고싶다? 그리고 버스 타고 출 퇴근도 힘들다. 나중에 동그라미 퇴소하고 엄마랑 살고싶다ㅋㅋㅋㅋㅋ 또 체험을 하러하면 나는 안간다고 말 해야지? 부송동에 뭘가 좋다고 하니 나는 다 필요가 없다. 동그라미 퇴소하고 나는 나중에 고향에서 살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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