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홈페이지 단장을 뒤늦게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종종 홈페이지에 방문해서 동그라미를 응원해왔는데 이렇게 산뜻하게 홈페이지가 개편되어 너무나 보기 좋습니다. 저는 부송동 이X옥 친구입니다. 오랫동안 만나보진 못했지만 늘 마음속에 두고 그리워했는데 이렇게 동그라미 홈페이지에서 밝은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입니다. 동그라미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X옥이가 살도 많이 빠지고 밝은 모습인게 모두 동그라미 덕분인 것 같습니다. 일하시는 직원들도 원생들도 행복해보이고 너무나 뿌듯합니다^^ 명옥이 너무 착하고 명랑하고 눈물도 많고 밝은 친구인데 잘 부탁드릴게요~ 돈 많이 벌어서 동그라미에 열심히 후원을..^^ 몇 가지 궁금한 게 있는데요, 원생들 면회(?) 가려면 무슨 절차나 동의 같은게 필요한가요? 가능하다면 밥이라도 먹이고 싶은데. 무리한 부탁이 아니라면 명옥이에게 전화번호를 전해주시면 안될까요? 수신자부담 1633 + 010-7704-5130 번호를 가르쳐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명옥이에게 경환이라고 말씀해주시면 잘 알 것 같은데..ㅎㅎ 아무쪼록 원생들 잘 챙겨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멀리서나마 계속 응원 보냅니다^^ 홈페이지에서 행복한 모습 자주 보여주세요~ 예전 홈페이지보다 활성화돼서 보기 좋아요~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 
|
동그라미최고미녀
2012-05-07 11:11
|
네.. 친구가 많이 반가웠다니 정말 기분이 좋네요.^^ 앞으로도 홈페이지에서 자주 얼굴 볼 수 있도록 열심히 할게요^^ 그리고 0옥씨한테도 위의 이야기 전달 하도록 하겠습니다~ | |
|
|
이인구
2012-05-07 11:20
|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시니 감사합니다~ | |
|
|
|
송기진
2012-05-07 12:57
|
처음에는 X옥이라고 하다가 나중에는 실명이 나오네요. 아무튼 친구가 많아서 X옥은 좋겠네요 | |
|
|
|
박미진
2012-05-07 14:14
|
oo씨는 좋겠네요.. 이렇게 챙겨주는 친구도 있고.. 언니도 글을 알면 좋을텐데용~ | |
|
|
|
오정식
2012-05-07 15:41
|
0옥씨가 좋아하겠는데요.. 벌써 웃는 모습이 떠오르네요 | |
|
|
|
김경미
2012-05-09 15:33
|
누구실까요?? 감사합니다. | |
|
|
|
최경환
2012-05-11 18:50
|
우와 모바일 웹도 잘 만들어졌네요^^ 훈훈한 동그라미 늘 응원하겠습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