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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초 법회
 3월 6일 오늘은 월초법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인구 선생님의 진행으로 수행 시간 "일원상 서원문" 외우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희망자를 받으니 우리 식구들 너나 나나 할것 없이 손을 들었지만 오늘의 주인공은 부송동의 모*자씨, 5동의 박*수씨, 1동의 최*연씨 , 5동의 정*옥씨였습니다. 무대에 서서 떨렸는지 본 실력을 발휘 하지 못했지만 나름대로 요약하여 처음과 끝은 확실히 외운 우리 친구들 ^^ 다음 시간에는 직원분들도 무대에서 외울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고 하니 미리 미리 연습하십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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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구
2013-03-07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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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식구들 빼는 것 없이 너무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니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직원쌤들 숙제를 드리는 것 같아 죄송스럽지만... 열심히 연습해서 다음달에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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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해진
2013-03-0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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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때 박장대소 하며 웃었답니다. 식구들이 얼마나, 귀엽던지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인구샘은 식구들의 마음을 알아채며 사회를 잘 보십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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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진
2013-03-1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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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법회엔 긴장하고 가야는건가요?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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