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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봉사단의 벽화그리기
 첫번째 사진의경사로에서 희망의 바람개비로 가득찬 경사로로 변신했어요^^ 전북사회복지협의회 IMI 아자봉 자원봉사활동팀과 봉사활동 온 원여고 학생들과 원대 봉사 동아리 품앗이가 함께 동그라미의 경사로에 희망의 바람개비를 수놓아줬어요! 아침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긴 시간동안 땀흘리며 벽화그리기 활동을 해주신 봉사팀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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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쟁이~★
2013-05-27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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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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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진
2013-05-2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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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새로워라~ 감사합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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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식
2013-05-2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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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뜨거웠는데 굉장히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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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중
2013-05-3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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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햇쌀아래서 모두 즐겁게 봉사하는 그들의 모습 자랑스럽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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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해진
2013-06-0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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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무척 더웠는데, 고생하셨습니다. 한데, 바람개비만 있으면 초큼 썰렁합니다. 다음에 꽃이나, 나무잎들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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