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라미 시상자 이광술 선생님 대기전 긴장하시던데 카메라를 대니까 활짝 웃으시네요~^^

식전공연으로 전북노인복지관 "파인밴드"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평균 연령66세라는데 실력보단 열정이 돋보이는 무대였습니다.

예쁜 수영선생님이 꽃다발을 준비해주셔서 건내드리고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이번 사회복지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특별히 준비한 레이저 공연 멋있었습니다.

포토 존에서 아름다운 국장님과 수영선생님 사이에서 광술선생님 기분 좋게 웃고 있네요~^^

9.5일 전북도청에서는 제 14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행사가 있었습니다.

한해동안 열심히 일해준 사회복지사님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한 날로서 각 단체장들의 표창이 이루어졌는데 저희 동그라미에서는 1동 코디인 이광술선생님이 전라북도 사회복지협의회장상을 수상했습니다.

수고하신 이광술 선생님께 진심으로 축하인사를 드리며, 수상기념으로 한턱 쏘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