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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차 이웃과 함께
2/2일 어르신들과 함께 "172 차 이웃과 함께" 가 진행되었습니다. 한달만에 만나는 반가운 얼굴을 마주 하며 시간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오늘도 감타원님과 간호사선생님의 수지침 및 뜸치료, 물리치료를 통해 몸 튼튼! 정통추어탕 사장님의 공양으로 맛있는 추어탕을 드셔 마음 든든!! 어르신들은 오늘도 행복을 안고 집에 돌아가시며 아쉬움을 뒤로하며 다음달에 만날 날을 기약합니다. 다음주에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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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식
2013-02-03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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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을 기약하자며 다음주에 또 만나요하면..제가 밥 살께요~~ 내년에~랑 비슷한듯..아닌가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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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구
2013-02-0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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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이 더 많이 오시면 좋을텐데... 아쉬운점이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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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미
2013-02-0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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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치료 및 의료자원봉사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 드려요. 부송동에 있으니 제대로 이웃과 함께 진행사항을 볼 수 없어서 아쉽기는 해요. 위워회 사업이 날로 번창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동그라미를 찻아주셨으면 좋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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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쟁이~★
2013-02-0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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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정식 선생님 글 보니 제가 글을 잘 못올렸네요. 다음주가 아니라 다음달인데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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