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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길씨네 스포츠활동 즐기기
 상대팀에게 공을 던지고 있는 O화씨~  같은 팀인 O화씨에게 공을 패스하고 있는 O희씨  열심히 공을 던지던 O라씨~  O화씨에게 공을 맞추려는 O길씨~  O길씨가 던진 공에 맞고 만 O희씨~  폼은 국가대표 급! 우리 O혜씨~ 이번 달에는 O길씨네 식구들이 원내 법당에서 '피구'를 하였습니다~ 공이 축구 공, 농구 공에 비해 가볍고 경기 방법이 쉬워서 인지 게임을 하는 것처럼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즐기며 경기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답니다~ 즐겁게 피구를 하는 모습을 보니 재미있어 보여서 저도 함께 껴서 피구를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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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식
2012-07-10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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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맘에 들죠? 비치발리볼 공식 공이라고 하는데 좋더라고요..그런데 빌려준 기억이 없는데요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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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미
2012-07-1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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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다른이들도 섭외해요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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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란
2012-07-1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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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오정식 님 , 말씀 드린다는 걸 깜박했네요ㅜㅜ 이 날이 토요일 B조 근무였는데요... 마땅한 공이 없던 찰나에... 딱 눈에 들어와서....^^; 담부턴 꼭 말씀드리겠습니당~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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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구
2012-07-1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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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즐겁게 활동을 하는 것 같네요~ 향희씨는 공에 맞아도 좋은가본데요~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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