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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포와 바꾼 대영씨 꽃
 오늘 차량전달식에서 사용했던 꽃(가슴에 달고 다니는)을 행사가 끝난뒤 대영씨가 가슴에 차고 다니고 있어 엑셀플라워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에 달라고 했더니 죽어도 안주겠다고 하길래 육포로 꼬셨습니다. 육포를 보더니 반항하던 그가 얌전해지며 단숨에 넘겨 주더라구요. 짜투리 꽃으로 만들었습니다.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저의 손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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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식
2012-06-20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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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제작도 가능하군욧~!!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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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해진
2012-06-2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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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아름답습니다, 멋진 기술을 지니셨군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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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진
2012-06-20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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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품이 기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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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식 |
이인구
2012-06-2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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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십니다!! 그러게 어디가지 말고 계속 쭈욱 하세요~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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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진
2012-06-2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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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싶어요~ 공짜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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