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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보쟁이~★
작성일 2016-04-21 (목) 16:09
분 류 마음공부일기
ㆍ추천: 0  ㆍ조회: 700      
IP: 115.xxx.203
육아전쟁

육아 전쟁

20160111

주민연합회 김

 

정신없이 꿈나라 중~~

이잉~~ 단잠을 깨우는 아이의 우는 소리!!

시간을 확인하니 새벽 215

고요했던 마음에 요란함이 출렁인다.

경계다.!!

계속되는 새벽 울음에 란 경계까지 겹쳐지니 요란함이 배가 된다.

왜 울까잠시 스며드는 생각을 멈추고 아이에게 말을 건다.

아 엄마가 안아 줄까?” “엄마 팔 베고 잘래?”

아이는 응답 없이 울며 엄마에게 와서 팔을 벤다.

이 왜 무서운 꿈 꿨어그래도 울기만 하는 딸 아이에게 아 새벽에 울면 망태할아버지 온다잠시 뚝 그치는 아이의 울음소리~

그것도 잠시 아이는 또 울어댄다. 누나의 끝임 없는 울음에도 아들은 곤히 잠을 잔다. 감사한 일이다. 그것도 잠시 아랫집 아저씨가 시끄럽다며 올라와 항의했던 생각이 스며드니 맘이 점점 불편해 진다. 아픈 곳이 없는지, 열은 나지 않는지 살피니 특별히 아픈 곳은 없는 것 같다. 주말을 맞아 엄마, 할머니, 할아버지, 고모, 사촌 언니 오빠와 신나는 하루를 보내고 잠들었겄만 아이는 새벽에 일어나 왜 우는 것인지 답답함에 목소리가 단호해진다.

세살베기 아이를 안고 새벽에 울면 아랫집 아저씨가 네 이놈 쫒아 오는데, 아 엄마가 안아 줄게. 코 하고 자자소용이 없다. 엄마의 단호해지는 목소리에 신랑이 부드럽게 이야기한다. “아 아빠, 팔베고 자자아이는 금새 아빠에게로 간다. 잠이 들었다.

아이는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이 곤히 잠이 들었다. 잠든 아이의 모습에 요란했던 마음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녹아든다. 잠시 후 잠들었던 아이가 운다.

마음이 순식간에 요란해 진다. “왜 우냐는 아빠의 물음에 맘마를 외친다.

저녁에 부침개, 그 외 간식거리들을 많이 먹고 정작 밥을 먹지 않고 잠들어 배가 고팠던 모양이다. 신랑이 너무 이른 새벽이라 밥을 먹기에는 적당한 시간이 아님을 딸에게 설명하나 딸아이는 이해하지 못하고 맘마를 찾는다. 아이에게 밥이 없음을 이야기하고 우유를 먹고 잘 것인지 물으니 우유, 우유한다. 우유에 빨대를 꽂아 달라는 요구까지 웃음이 난다

단숨에 우유를 들이킨 아이는 트름을 거창하게 하고 다시 잠을 잔다. 그것도 아주 평화로운 모습으로... 우는 이유를 알 수 있으니 요란했던 마음은 금새 사그라 들었다.

요놈의 요물엄마를 들었다 놨다 하는 구나... 딸의 울음소리에 경계를 당하고 나니 새벽은 밝아 오고 엄마 아빠는 피곤하구나. 육아 선배님들 왈 엄마 아빠를 찾는 순간이 제일 기뻤던 때고 그 순간이 참 짧다하니 피할 수 없으면 즐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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