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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그라미
작성일 2013-05-27 (월) 10:16
분 류 마음공부일기
ㆍ추천: 0  ㆍ조회: 933      
IP: 14.xxx.5
언니!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요

송○례


 


  저는 식구들 이야기도 잘 들어주며 항상 허허 웃는 성격 좋은 길○언니로 통한답니다. 그런 저에게 고민이 생겼습니다. 같은 방에 살고 있는 강○화 언니가 저의 얼굴을 꼬집고 할퀴어놓아 원래 잡티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미인이었는데 이렇게 흉터가 많이 생겼답니다.

제가 너무 순해서 만만한 걸까요? 아니면 언니의 까칠한 성격 때문일까요?

저는 아침 형 인간입니다. 그래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답니다. 그런데 저와 같은 방에 생활하고 있는 강○화 언니는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편이라 제가 일찍 일어나 돌아다녀서 잠을 잘 수 없다며 얼굴을 손톱으로 할퀴고 꼬집습니다.

코디선생님은 ○화언니가 꼬집고 할퀴면 같이 때리라고 하는데 저는 그렇게 못 하겠어요

강○화 언니가 저보다 한참 나이가 많은데도 힘이 엄청 세거든요

저도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고 싶지만 그게 마음대로 되지 않아요.

이번 마음일기를 통해 언니의 때리고 꼬집는 안 좋은 버릇 좀 고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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