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가 없군~ 사회복지법인 중도원 동그라미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작성자 동그라미
작성일 2013-05-06 (월) 16:53
분 류 마음공부일기
ㆍ추천: 0  ㆍ조회: 807      
IP: 14.xxx.5
마인드가 없군~

부송동 매니저 박○진


 


 오전 친정에서 고추모 옮김 작업을 하고 시아빠 요양병원으로 향했다.

요 근래 몸이 더 쇠약해지셨는데 나는 핑계 아닌 핑계로 2~3주 동안 시아빠를 보지 못했다.

병원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약간 짜증이 밀려온다. 왜 짜증이 나는지 모르지만 (지금 생각하니 아무래도 병원에 대한 나의 신뢰가 무너져 역시 오늘도 그렇군~ 이란 생각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아빠 방으로 향했다. 저녁 식사 시간 이였다 약간 죄송한 감도 있었지만 간병사들은 보호자가 왔음에도 인사한마디 건네지 않고 식사를 한다. 나와 신랑은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말을 건넸다. 거기에 약간의 내마음속에 불편한 감이 들어왔다. 그리곤 나와 신랑은 이것저것 궁금한 게 있어 식사를 마친 간병사에게 저희 아빠 식사는 하셨어요? 약은 잘 드시나요? 요즘은 열은 나지 않나요? 등등 물었다. 그런데 대답이란 건 면도기가 고장이 나서 사다 주어야 한다는 대답이다.

짜증이 왕창 밀려 왔다. 지금 마음 같아선 병원장을 불러 저 간병사를 쫒아내고 병원을 고소하고 싶지만 우리 아버지의 얼굴을 보고 웃으면서 예~ 면도기는 바로 신랑에게 사오라고 할께요~ 그런데 저희 아빠는 어떠세요? 다시 조곤조곤 물었다. 대답인즉 요즘은 좋으세요~ 그런데 말씀이 없으세요~! 란 대답이다 처음 물었을 때 그런 대답을 해주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고...

 저 사람들도 우리가 식사시간에 와서 짜증이였나? 란 생각이 들었으나 나의 모습또한 돌아보게 된다.~ 보호자들에게 전화가 오거나 방문을 하면 혹시 나도 저런적은 없는지... 아님 가족이나 사람들에게 무신경한 적은 없는지.. 나 자신을 돌아본다. 나 자신을 돌아보고 난 후

아무튼 오늘하루 공부 한번 잘한 것 같다란 생각으로 돌리고 나니 마음이 조금 편안했다. 그러나 지금 마음 한편으론 다시 한 번 더 그래봐~ 안봐줄테야~ 란 감정도 없지 않다. 그래도 이쯤해서 멈춘내가 그동안의 마음공부 덕이란 생각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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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7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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