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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배숙의원 등 명절 위로차 방문
오늘은 명절연휴가 시작하는 첫날이다. 이용자들의 대부분이 원가정으로 외박을 나갔고, 일부 오늘 나간다. 그리고 몇명만 남게 된다. 현재 17명이 남아있다. 오후에 가문의영광 영화를 보기위해서 대부분 나가고, 일부만 숙소에서 과일과 과자 등을 먹으면서 쉬고 있다. 원가정에도 가지 못하고 동그라미에서 추석명절을 보낼 이용자들을 격려차 조배숙의원님과 시의원님들이 방문하였다. - 원장님이 동그라미현황 등을 이야기 하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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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
2011-09-14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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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바라고 바라는 전북 장애인거주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의 과제가 꼭~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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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미
2011-09-15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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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는 바 뜻이 잘 전달되었으면...그리고 꼭 이루어지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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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희
2011-09-1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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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소리를 듣는 자세 좋은데, 반영은 좀 그렇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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