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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송동에 있는 "좋아깎는 거야" 미용실(후원업체) 이용
 보건소에서 독감 예방접종을 일찍 마치고 어제 준수씨가 이발을 하고 싶다고 하여 성덕씨네 머리스타일을 책임져 주시는 부송동에 위치한 깎는 거야"미용실에 방문하였습니다.. 언제나 저희 식구들을 따뜻하게 맞이해주시는 사장님.. 기다리는 동안 날씨가 춥다며 따뜻한 차 한잔씩을 타주셨습니다. 대부분 짧은 스포츠스타일를 좋아하여 짧게 깎아달라고 하고는 다 깎고 나서 다들 머리모양이 마음에 들었는지 좋아들 하네요.. 머리를 깎고 나서 식구들 모두 고맙다는 인사말을 전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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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최고미녀
2011-10-10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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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따뜻한 헤어스타일리스트선생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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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진
2011-10-1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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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선생님 너무 친절하세요. 가면 주안씨와 창우씨 이야기를 매번 하시던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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