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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손길을 베풀어 油 (난방비지원) 모금함
 ▶혹독한 한파가 예상되는 올 겨울 폭염으로 긴 기간 동안 우리를 괴롭혔던 무더운 여름이 가고 아침, 저녁 쌀쌀한 바람이 불어 어느덧 겨울이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올 겨울은 이상기온에 따른 45년 만에 기록적인 한파가 찾아올거라는 기상청의 예고 속에 동그라미 식구들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며 걱정하고 있습니다!! ▶치솟는 난방유 가격 본 시설은 국가에서 보조되어 운영되고 있지만 올 겨울은 어느 해보다 추위가 일찍 시작됨과 함께 혹독한 추위가 예상되어 난방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러나, 고유가로 난방유의 가격이 점점 높아져 혹독한 추위 속에서 아무리 보일러를 아무리 틀어도 쉽게 따뜻해지지 않고 난방유 가격 부담으로 인해 겨울을 보내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동절기 난방유 지원으로 가능한 "따뜻한 겨울나기" 여러분들과 함께 합니다. 한파와 계속되는 경기불황으로 각종 후원과 기부 또한 격감되어 체감하는 추위도 크게 느껴지는 겨울이다가오고 있지만 우리 주변 곳곳에서는 여전히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작은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동그라미 식구들 또한 “따뜻한 겨울나기”를 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작은 마음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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